영화를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영화 관련 몰래카메라
게재 : 2018.6.4
수정 : 2019.3.14
영화 '스파이더맨'의 광고용 몰래카메라
스파이더맨이 스타벅스 커피숍에 나타났습니다! 그것도 악당을 물리치는 것이 아니라 커피를 마시러 말입니다. 재미있는 설정이긴 한데 가난뱅이 피터파커를 스타벅스에서 목격하는 것이 가능하긴 할까 의문입니다. 그래도 동영상은 재미있으므로 꼭 한번 보세요!
영화 '링'의 광고용 몰래카메라
일본 영화 링의 미국 리메이크 작품을 선전하기 위해 만든 몰래카메라입니다. 영화와 동일하게 TV에서 긴머리 여성이 흰 옷을 입고 걸어나옵니다. 영화보다 몰래카메라가 더 무섭네요.
영화 '캐리'의 광고용 몰래카메라
수차례 리메이크되었던 영화 '캐리' 중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았던 2013년 최근작의 광고동영상입니다.
저는 '초능력'을 소재로한 이런류의 동영상을 좋아합니다. 아내는 제 취향이 유치하다고 말하지만 뭐 어떻습니까.
커피숍에 앉아있던 여성의 커피를 남자가 쏟자 화가난 여성이 초능력을 발휘하는데 현장에 있다면 저도 속아넘어갈 것 같이 잘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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