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 공기청정기 KC-E70

KC-E70, KC-E50, KC-E40 3가지 모델이 먼지제거, 냄새제거에 대해 동일한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세가지 제품의 차이는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감지해주는지 여부만 차이가 있으며 KC-E70는 두가지 센서가 모두 있고, KC-E50는 먼지센서만 있으며 KC-E40는 냄세센서만 있습니다.

긍적적인 해외리뷰

넣어둔 물이 하룻밤 사이에 모두 없어질 정도로 가습기능이 좋을 뿐만 아니라 물을 넣어주는 방법도 간단해서 힘들지 않습니다. 항간에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나 저희집은 가습기능을 돌리는 덕분에 독감은 돌지 않습니다. 거실에 놓고 있으나 주방에서 된장국을 만들면 언제나 (센서가 인지하여) 파워풀 모드로 동작하기 시작합니다. 가습기 2대가 한번에 고장나서 구입하여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을 지적하자면 가습 강약기능이 없다는 것... 다만 특히 문제될 것은 아니며 물탱크도 약 하루 정도는 갑니다. 그저그런 가습기를 사도 어느정도의 금액은 줘야하고, (이 제품의) 사용가능 평수도 넓은 편이라서 큰 맘 먹고 샀는데 정답이었습니다! 방의 공기도 이전 보다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어디를 가도 이 제품 시리즈가 산더미처럼 쌓여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천시설이나 호텔 등에도 거의 이 기종을 빼놓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나서 테이블이나 불단의 위의 먼지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청소가 편해졌다고 어머니가 좋아하고 있습니다! 근시일내에 저도 제 방용으로 약간 작은 타입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가습기능은 기화식이므로 덤으로 붙어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해외리뷰

리뷰가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토끼를 거실에서 키우고 있어서 거실의 다이킨을 침실에 이동시키고 이 제품을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1개월 지나도 전혀 필터에 털이 걸리지도 더러워지지도 않습니다. 다이킨은 2주일 정도 쓰다보면 필터에 토끼털이나 쓰레기가 막혀 청소를 일상적으로 해야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이 시기가 건조하긴 하지만 8.4평(27.87㎡) 정도의 방에서 아침, 저녁 2번 물을 보충해줘야 하는 작은 급수탱크를 14.5평형(48㎡형)으로 기재하는 것은 과잉표기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이킨은 하루 1번입니다.

어쩔 수 없이 침실로 가져갔던 다이킨을 부활시키고 본제품을 침실로 이동시켰습니다. 저는 다이킨 관계자는 아니라는 것을 덧붙입니다. 다이킨의 교환필터는 아마존에서 (정품이 아닌) 호환품을 구입했으나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착한 제품을 보고 처음 나온 말이 '급수탱크가 작잖아!' 였습니다. 공기정화기능은 (대응평수가) 넣은데 4.5평(14.8㎡) 정도의 거실에 놓아두면 가습기능이 2시간도 가지 않습니다. 결국 3.3평(10.9㎡) 크기의 침실에 놓고 잘 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침실용은 공기청정기능도 3.3평(10.9㎡) 사이즈로도 충분합니다. 대추대충 넓은 평수용 공기청정기/가습기를 만든 티가 나는, 유감스러운 제품입니다. 샤프, 이런식으로 일을 하면 안되지 않나 (^^)

꽤 소리가 시끄럽네요. 매우 유감입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이전 모델은 조용했었는데...

해외리뷰를 옮기며...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지만 한국직구족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공기청정기이지만 가습기 기능에 대한 불만이 종종 보입니다.가습기가 좋다는 의견과 성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모두 있는데 집안의 습도에 따라 이렇게 다른 의견이 나오는 듯 합니다. 물탱크가 충분하지는 않아 보이며 집안의 건조한 정도에 따라서 2시간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외도 소음에 대한 불만도 간혹 보이므로 참고 바랍니다.

샤프 공기청정기 KC-E70

KC-E70, KC-E50, KC-E40 3가지 모델이 먼지제거, 냄새제거에 대해 동일한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세가지 제품의 차이는 센서가 있어서 자동으로 감지해주는지 여부만 차이가 있으며 KC-E70는 두가지 센서가 모두 있고, KC-E50는 먼지센서만 있으며 KC-E40는 냄세센서만 있습니다.

긍적적인 해외리뷰

넣어둔 물이 하룻밤 사이에 모두 없어질 정도로 가습기능이 좋을 뿐만 아니라 물을 넣어주는 방법도 간단해서 힘들지 않습니다. 항간에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나 저희집은 가습기능을 돌리는 덕분에 독감은 돌지 않습니다. 거실에 놓고 있으나 주방에서 된장국을 만들면 언제나 (센서가 인지하여) 파워풀 모드로 동작하기 시작합니다. 가습기 2대가 한번에 고장나서 구입하여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단점을 지적하자면 가습 강약기능이 없다는 것... 다만 특히 문제될 것은 아니며 물탱크도 약 하루 정도는 갑니다. 그저그런 가습기를 사도 어느정도의 금액은 줘야하고, (이 제품의) 사용가능 평수도 넓은 편이라서 큰 맘 먹고 샀는데 정답이었습니다! 방의 공기도 이전 보다 좋아진 것을 느낍니다. 어디를 가도 이 제품 시리즈가 산더미처럼 쌓여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천시설이나 호텔 등에도 거의 이 기종을 빼놓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을 구입하고나서 테이블이나 불단의 위의 먼지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청소가 편해졌다고 어머니가 좋아하고 있습니다! 근시일내에 저도 제 방용으로 약간 작은 타입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가습기능은 기화식이므로 덤으로 붙어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부정적인 해외리뷰

리뷰가 좋고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습니다. 제가 토끼를 거실에서 키우고 있어서 거실의 다이킨을 침실에 이동시키고 이 제품을 (거실에서) 사용하고 있으나 1개월 지나도 전혀 필터에 털이 걸리지도 더러워지지도 않습니다. 다이킨은 2주일 정도 쓰다보면 필터에 토끼털이나 쓰레기가 막혀 청소를 일상적으로 해야했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이 시기가 건조하긴 하지만 8.4평(27.87㎡) 정도의 방에서 아침, 저녁 2번 물을 보충해줘야 하는 작은 급수탱크를 14.5평형(48㎡형)으로 기재하는 것은 과잉표기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다이킨은 하루 1번입니다.

어쩔 수 없이 침실로 가져갔던 다이킨을 부활시키고 본제품을 침실로 이동시켰습니다. 저는 다이킨 관계자는 아니라는 것을 덧붙입니다. 다이킨의 교환필터는 아마존에서 (정품이 아닌) 호환품을 구입했으나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착한 제품을 보고 처음 나온 말이 '급수탱크가 작잖아!' 였습니다. 공기정화기능은 (대응평수가) 넣은데 4.5평(14.8㎡) 정도의 거실에 놓아두면 가습기능이 2시간도 가지 않습니다. 결국 3.3평(10.9㎡) 크기의 침실에 놓고 잘 때만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침실용은 공기청정기능도 3.3평(10.9㎡) 사이즈로도 충분합니다. 대추대충 넓은 평수용 공기청정기/가습기를 만든 티가 나는, 유감스러운 제품입니다. 샤프, 이런식으로 일을 하면 안되지 않나 (^^)

꽤 소리가 시끄럽네요. 매우 유감입니다.
(원래) 이런건가요? 이전 모델은 조용했었는데...

해외리뷰를 옮기며...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지만 한국직구족에게도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공기청정기이지만 가습기 기능에 대한 불만이 종종 보입니다.가습기가 좋다는 의견과 성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모두 있는데 집안의 습도에 따라 이렇게 다른 의견이 나오는 듯 합니다. 물탱크가 충분하지는 않아 보이며 집안의 건조한 정도에 따라서 2시간도 사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이외도 소음에 대한 불만도 간혹 보이므로 참고 바랍니다.